• 비난받고 왔다가 ‘건보 지킴이’ 박수받고 떠난다
• “대지진 전부터 봉사하던 곳 방진복 없이 찍었다”
• “사찰순례 외국인 많아…한국 불교, 영어사전은 필수”
• “나 자신이 국제적 아동복지제도의 산물입니다”
• “소시민 때묻은 세상 깨부수는 ‘괏따 소리’ 들어라!”
• “주민 기금 모아 열린운영하는 공동의료조직에 해답”
• “북한에서도 ‘물류’ 조찬모임 열 때까지 가봐야죠”
• “황우석 사태나 세월호 참사나 ‘우리사회 치부’ 닮은꼴”
• “마장동 판자촌서 ‘제정구 형’ 만나 운명이 됐다”
• “남북대화 ‘결정적 시기’ 놓치기 전에 서둘러야”
• “경계에 선 아이들에게 꿈 찾아주고 싶어요”
• “산케이 지국장 기소…외교 일선에 부담주면 안된다”
• 간도특설대 분석…“은폐된 역사 진실을 밝혀야 했다”
• “많이 받을수록 많이 나누는 게 하늘나라 법칙”
• “좌우든 남북이든 민초는 선량…억누르면 일어선다”
• “중학시절 홀로 배운 한국어로 한류 길잡이 됐죠”
• “임진강 홍수예방은 준설 대신 범람원으로 가능”
• “공포 아닌 사랑의 신으로 자본주의 욕망 다스려야”
• “십시일반 ‘굿전’으로 삼십년 버틴 시민놀이공동체 뿌듯”
• 구글 직원 마음운동 시키는 ‘아주 좋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