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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교 기준 ‘제각각’…학교 가도 되는 거 맞나요?
지난 9일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양성 판정 환자 두명이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두 사람의 나이가 40대 중후반임을 고려할 때,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
2015-06-11 19:02
‘메르스 감염’ 임신부 치료 어떻게?
삼성서울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40대 임신부는 11일 가벼운 근육통만 있을 뿐, 열이나 기침·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
2015-06-11 18:03
[속보] 경기도, 7개 지역 휴교 12일 종료…15일 정상 등교
메르스 확산에 따라 경기도내 7개 지역에서 휴업에 들어간 경기도내 학교 학생들이 15일부터 등교한다. 서울과 달리 경기도내 메르스 확산이 진정 국면을 맞은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교육...
2015-06-11 17:44
‘2차 진원지’ 삼성서울병원 “우리가 아니라 국가가 뚫린 것”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2차 진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이 11일 ‘부실 대처’ 가능성을 따져묻는 국회를 향해 “(우리 병원이 뚫린 게 아니라) 국가가 뚫린 것”이라며 국...
2015-06-11 16:29
김무성 “메르스 경로 돼지국밥집?…아주 맛있게 먹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다녀간 부산의 돼지국밥집을 지난 10일 일부러 찾아가 가족, 지인들과 식사를 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전 9시 ...
2015-06-11 10:34
양성→음성→양성…‘메르스 검사 결과’ 오락가락, 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이 의심됐던 만삭 임신부(40)가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11일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 이 임신부는 지난 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한 1차 검사에...
2015-06-11 10:31
음압병상 없는 부산대병원이 메르스 치료 거점병원?
정부가 음압 병상이 없는 부산대병원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 거점병원으로 발표해 비난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지역별로 메르스 집중 치료기관에 선정된 48개 병원의...
2015-06-11 10:15
[속보] 메르스 환자 14명 추가 발생…삼성서울병원서 8명
보건복지부는 11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14명 추가로 발생해 모두 122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14명 가운데 8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1명은 한림대동탄성심병...
2015-06-11 08:30
40대 만삭 임신부 끝내 메르스 확진…재검사 ‘양성 판정’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이 의심됐던 40대 만삭 임신부가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 보건복지부는 임신부 메르스 의심환자(40)에 대해 10일 실시한 ...
2015-06-11 01:02
메르스에 맞선 사람들…‘격리병동’ 자원한 수간호사·농사 팔 걷은 순창 공무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의 방역체계가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타적 개인’들이 시스템 실패를 메우고 있다. 정부의 연이은 실책...
2015-06-10 21:56
“열 나는데” “격리진료실로”…환자-의료진 협력 ‘병원 내 감염 확산’ 막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와 이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서로 협조해 다른 사람으로 전염될 가능성을 차단한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메르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지...
2015-06-10 21:49
“정부가 사태 키워놨는데 왜 국민이 뒷수습 떠안아야 하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전염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국민적인 불안이 다소 누그러지고 있지만, 메르스 사태 수습 과정에서 무능함을 드러낸 정부에 대한 불만은 폭증하고 있다. 감염 확산을...
2015-06-10 21:46
WHO “학교, 메르스 전파와 무관”…수업 재개 권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학교는 관련이 없다’며 학교 휴업(휴교)을 재고하라고 한국 정부에 권고했다. 9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한 ‘한국-세계보건기구 합...
2015-06-10 21:41
‘메르스 이산’…노모·사위·딸은 다른 병실, 아이들은 자택격리
“여기서 죽고 싶지 않다. 죽어도 좋으니 데리고 나가줘.” 유리창 너머에서 노모(81)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가족들에겐 창 너머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간호사가 양쪽의 대화를...
2015-06-10 20:36
메르스 검사 ‘별따기’…고열·기침 나도 감염 정황 없으면 “안돼!”
“발열과 기침만으로는 메르스 검사를 받을 수 없다네요.” 경기도 광명에 사는 직장인 곽아무개(38)씨는 지난 9일 고열과 기침 등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
2015-06-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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