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한국 관객에 ‘IOC 상패’ 던진 네덜란드 선수…2명 부상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축하행사 도중 상패를 던져 한국 관객에게 부상을 입혀 논란을 일으킨 네덜란드 선수단이 공식 사과했다.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 ...
2018-02-22 14:21
북,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파견
북한이 25일 평창겨울올림픽 폐막식에 북쪽 대표단을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우리 정부에 알려왔다. 22일 오전 북한이 남북고위급회담 북쪽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평창겨울올림픽 폐막...
2018-02-22 13:52
‘귀요미 국가대표’ 수호랑 기념품 일매출 10억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가 있는 날이면 들어가기까지 3시간은 족히 걸린다더라.” 서울에 사는 회사원 주영모(37)씨는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시의 슈퍼스토어에 들렀다가 자녀가 갖...
2018-02-22 12:18
평창의 마지막 밤 수놓을 별은…엑소·씨엘 그리고?
“케이팝(K-POP)은 평창의 비밀병기다.” 평창겨울올림픽에서 ‘케이팝’이 어떤 구실을 할지 미국 뉴스채널 <시엔엔>(CNN)은 ‘비밀병기’라는 말로 설명한 적이 있다. 세계적 케이팝 스...
2018-02-22 05:59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캐나다 ‘올림픽 5연패’ 저지할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에프시(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만큼이나 강력한 전통의 라이벌이 이번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도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의 미국과 캐나다다. 각각 세...
2018-02-22 05:01
팀워크로 뭉친 ‘10살차’ 쇼트트랙 형제, 5000m 계주 금 노린다
“5000m 계주 금메달은 무엇보다 가져오고 싶습니다.”(임효준) “(곽)윤기 형이 후배들 편하게 대해주고 품고 가려 합니다. 그래서 우린 팀워크가 좋죠.”(서이라) 2018 평창겨울올림픽 ...
2018-02-22 04:59
약체 평가 깨고 노르웨이와 끝까지 접전
이승훈과 김민석, 정재원은 결승전에서 워낙 막강한 상대를 만났다. 2014 소치올림픽 우승팀인 네덜란드를 꺾은 노르웨이는 준결승에서 한국보다 1초 이상 빠른 기록을 냈다. 반면 한국은 이...
2018-02-21 23:37
김민석·정재원, 한국 빙속의 ‘차세대 괴물 신예’
이승훈(30·대한항공)과 호흡을 맞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건 김민석(19·평촌고3)과 정재원(17·동북고1)은 차세대 ‘괴물’로 평가받는 고교생들이다. 둘 다 내성적이지만, 빙판 위에만 올라가면...
2018-02-21 23:30
과연 이승훈…‘올림픽 3연속 메달’ 빙판 위에 새겼다
역시 이승훈이었다. 아깝게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놓쳤지만 3개 올림픽에서 연속 메달을 따냈다. 종목도 올림픽마다 유연하게 바꿔가며 한국 스피드 역사를 새로 썼다. 성실파라는 트레이...
2018-02-21 23:29
한국여자 컬링, 준결승 상대는 일본
한국 여자 컬링이 세계 강호들을 모조리 쓸어내며 예선 1위(8승1패)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예선 4위 일본(5승4패)과 단판승부로 맞붙게 됐다. 그러...
2018-02-21 23:12
여자 빙속 팀추월, 폴란드에 패해 최종 8위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 추월에서 최종 8위에 그쳤다. 김보름(강원도청)-박지우(한국체대)-노선영(콜핑팀)이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팀은 21일 강릉스피...
2018-02-21 23:00
팀추월 3총사 “금메달 목표였지만…값진 은메달”
한국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원팀’ 이승훈(30)·김민석(19)·정재원(17)은 21일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딴 뒤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서로 고마움을 표시하며 ‘값진 은메달...
2018-02-21 22:55
이승훈·김민석·정재원 ‘찰떡호흡’ 팀추월 은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남자대표팀이 평창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승훈·김민석·정재원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21일 저녁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
2018-02-21 22:26
“독일 선배들이 ‘남북통일 될 것 같냐’고 자꾸 묻네요”
독일 국영방송사 <아에르데>(ARD) 박한울(37) 기자는 요즘 동료들에게 “남북통일이 될 것 같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평창겨울올림픽 취재를 위해 지난 5일 한국에 온 그는 파독광원...
2018-02-21 21:19
전 국민이 “영미~영미~” 평창 최고 인기스타로 떴다
영미[동사] 1. ‘영미~’(스위핑을 시작하라) 2. ‘영미야~’(스위핑을 멈추고 기다려라) 3. ‘영미야!!!’(더 빨리 스위핑을 하라) 4. ‘영미영미영미~’(더 이상 스위핑을 할 필요 없다) 대한민...
2018-02-21 21:1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