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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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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천배씩 천일 동안 기원하면 ‘세월호 진실’ 밝혀지겠죠”
“십대 때도 아흔 앞둔 지금도 ‘칸트 사상’ 끌리는 이유는”
“버킷리스트? 상처 준 사람들 향해 욕 실컷 퍼붓고 싶어”
“관객 손때 어우러져 공간 자체가 세계적 명소 됐으면”
“제가 만든 곡이 전세계인에게 널리 불리면 좋겠어요”
“바르게 먹고 몸 살펴 나를 치유하는 생활이 바로 명상”
“전세계 동시 ‘우리의 소원 통일’ 부르는 장관 상상”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전쟁 사라질 때까지 함께 싸워요”
“왼팔뿐이지만 살아있으니 의족도 고마워”
“시를 팔려고 곁들인 작업인데 시보다 그림이 낫다니…”
“원자력은 성경에서 경고한 ‘하늘의 불’…막아야 한다”
“글씨에서 찾아낸 한국인 유전자는 ‘어린아이’ 그 자체”
나에게 진달래꽃은 임이 아닌 어머니
“새 음반이 실패한다 해도 이제는 부끄럽지 않을 겁니다”
“작가들 스스로 꾸려온 ‘대안공간 15년’ 자부심 지켜야죠”
“쓰레기통 뒤져 먹는 노인들과 용돈 나눠쓰러 갑니다”
“시민들 ‘동성애 수용도 증가율’ 높은데도 제도는 요원”
“하루짜리 임시 반장-진짜 반장 ‘40년 우정’ 그리워”
“불편한 한복 입고 한복 입은 여자를 그리는 이유는”
“원로할머니 모성 일깨워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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