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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삶 |
2015.10.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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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삶 기사보기
- 환경재단 후원금의 불편한 진실
- 삶도 일도 같이 또 따로,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불편’
- 서울 도시양봉, 꿀도 따고 친환경 유해물질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
- 맛의 방주, 2715개…한국 밀랍떡 등 47종
- “한국인 몸·마음·생활 속에 슬로푸드 피 흐른다”
- 강 건너고 산 넘더니, 바다까지 넘보는 ‘민영 개발’
- 비싸도 ‘유기농 전기’ 사는 녹색가격제, 핵발전 줄일 수 있다
- “정부 말 진짜 믿어? 우리 아이 몸 우리가 지켜야지”
- 매일 줄줄이소시지 6개면 경고…10대 섭취량 50살 이상의 7배
- “내 나이가 어때서”…‘제2 청춘’ 모델, 걸음걸음 꽃이 핀다
- ‘강남엄마’의 인생 2막 따라잡기
- 아롱진 세월, 촉촉한 사연…‘인생 이모작’ 눈물 줄줄
- 무뚝뚝한 경상도 아저씨, 소통 말문 터졌다
- 시골 할매들 “서울 무대도 마~ 별거 아니네”
- “예순살에 가진 첫 직장… 어린이들 덕분이옵니다”
- ‘약초’ 안전하고 간편하게 마시도록…농민들의 도전
- “일자리 놓고 손자와 할아버지 경쟁시키는 정책에 분노”
- 붓질 12만번, 3000송이 ‘꽃밥’에 담은 사부모곡
- 한 맺힌 인생, 노래하며 익힌 글로 썼더니 ‘시’라네요
건강
- 방사선 노출 심한 시티검사, 되도록 많이 하지 마세요
- “목구멍의 하인두에 생긴 암, 방사선 및 항암제 요법이 효과적”
- 의료진 과실 없어도 분만 중 사망 등은 보상 받아
- 눈 앞에 날파리 보이세요? 비문증, 망막질환 검사 필요해요
- “망막중심동맥폐쇄 생긴 뒤 일주일 안에 뇌경색 위험 70배”
- 야외활동 많은 봄철, 20~30대 A형 간염 주의보!
- 청소년 아침 거르면 핏속 지방질 수치 올라간대요
- 환절기 건선, 피부보습제 하루에 2~4번 발라줘야
- “비타민C 보충제, 암 예방 효과 없어”
- “강 근처 주민 7%가 장내기생충 감염”
- 약시나 간헐외사시, 초등 입학 전 안과에서 꼼꼼체크를
- “초기 위암은 복강경 수술이 개복수술보다 합병증 덜 발생해”
- 귀성길에 생후 6개월 미만 ‘흔들린 아이 증후군’ 조심하세요
- “간 전이된 직장암, 항암제·방사선 치료 뒤 수술하면 효과 좋아”
- 별로 안 먹는데 살찐다고요? 음료 점검해봐요
- “과체중인 위암 환자가 정상체중인 경우보다 오래 살아”
- 몸무게 정상이어도 지방량 많으면 혈관질환 위험
- ‘담배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을 살자
- 겨울에는 목욕시간 줄이고 피부 보습제 꼭 발라줘야
- “핏속 비타민D 농도 낮은 남성 노인, 우울증 위험 커져”
- 적정 몸무게 유지하고 걷기·수영으로 근육 튼튼하게
- “오래 산 부부는 심장·혈관질환 위험도도 닮아”
- “홍삼이 폐렴구균 합병증 예방”
- 매일매일 술, 술, 술…송년회 과음 피해 줄이는 법
- 오른쪽 또는 위쪽 폐 수술을 받은 경우 폐 기능 보존율 높아
- 성조숙증 너무 염려 마세요, 여자아이 1만명당 5명꼴
- 사망률 높은 췌장암, 흡연과 과도한 육류 섭취 피해야
- 김장, 추운 데서 쪼그려 앉아 하면 안 돼요
- 안구건조증 10년새 두배로…9살 이하는 ‘가짜 근시’ 위험
- 통풍은 고혈압·당뇨 가능성 높여…고기·술 피해야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 증가…손씻기·기침 예절 지켜야
- 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시험 당일처럼 시간 계획 짜야
- 오십견과는 달라요…50대 여성 울리는 석회성 힘줄염
- 간염·간경화는 물론 심장질환도 부르는 지방간
- ‘연명의료’에 대한 말기암 환자 태도 계속 달라져 “주기적인 확인 필요”
- 갑자기 냉장고 음식 한꺼번에 사라지면 의심을…
- 이유식 늦게 시작하면 과체중·충치 걸릴 위험 높아져
- 목 뒷부분 디스크 수술도 좋은 효과 나타나
- 맑은 콧물에 재치기 잦아졌다면…쑥·돼지풀 꽃가루 주의
- 결핵 환자 가족 가운데 절반은 결핵검사 받지 않아
- ‘예방접종’의 계절…독감 주사 맞을 때 함께 챙길 백신이 있다?
- 목 통증 환자 5명 중 1명은 스마트기기 3시간 넘게 사용
- 위암 74살, 대장암 80살…암 검진 ‘은퇴 나이’ 생겼다
휴심정
- “중생 구제 지향하지만 이기적인 승려도 많아”
- 아이는 핸드폰, 부모는 윽박…중독 해독제는 공감과 이해
- 죽어가는 생명들, 지워지지 않는 고통
- 나를 내려놓고 또 다른 나를 찾는 깨달음의 씨앗
- 화형 뒤 예언대로 100년만에 ‘부활’한 곳에 ‘검은 돌’ 하나
- 이념보다 사람, 종교보다 사랑이 먼저다
- 소통과 화목으로 만 가지 복 온다
- 성자가 된 인도의 하녀 한국 ‘흙수저’에 뭐랄까
- 사제 생활 60년, 구순 나이에도 “믿음 아직 약해”
- ‘사악한 자의 미덕’ 애국주의의 ‘막춤’
- 빼앗겨 나앉은 거리가 학교요 종교
- 생명으로 생명 지피는 ‘풀무’로 자유로운 영혼 활활
-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 모멸 권하는 사회, 불온한 윤회의 고리
- 마음의 햇빛과 공기로 고통 발효시켜 희망을 담그다
-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좋으면 추억, 나쁘면 경험
- 미완의 이야기가 담고 있는 상징
- 키 콤플렉스로 하이힐 몸과 마음 갉아먹었다
- 스님도 성당에서 함께 기도, ‘종교 벽’이 사르르
- 죽음은 누구나 서툰 항해…당하지 말고 맞이해야
- 역사전쟁의 진실과 기만
- ‘종교의 국정화’, 광신과 야만이 남긴 것
- “깨달음은 현실을 고치는 것인데 그러지 못해 괴롭다”
- 마음으로 바라보는 ‘스마트폰 명상’
- 칭찬은 고래도, 나도 춤추게 한다
- 예수의 불효, 박 대통령의 효심
- 두 절, 미고사와 맙소사
- 밥이 배설이 되고 배설이 밥, 요강에 생명의 꽃이 핀다
- 술꾼들에게 조니 워커 애칭 얻은 교황
- ‘성형’한 개성파 조연배우가 대중 앞에서 사라지는 이유
- 그날 저녁 그 길을 걸었다
- 왜 용서해야 하는가…어둠을 어둠으로 몰아낼 수 없다
- 러시아의 사도세자
- ‘마음 공부’는 누구에게나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놀이가 타락하면 노름
- 다람살라에서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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