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단 50돌에 시작한 ‘민족 화해 미사’ 20년 됐으나…”
• 64년째 ‘착한 값’ 국밥집…“2000원 해장국 비결이요?”
• “북에 있는 ‘아버지의 친딸’ 현옥씨 꼭 한번 만나고파”
• “모란봉악단은 남쪽 방송 대응한 ‘오락의 변증법’ 효과”
• “새해엔 가장 가까운 ‘북한 아이들’ 품을 준비합니다”
• “목숨 건 탈출보다 한국사회 ‘흑인 편견’이 더 무서웠죠”
• “외국인이라고 버려지는 아이들도 살 권리는 있죠”
• “서울 도심 대장간 일이 돈벌이 되냐 물으면 웃지요”
• “건축가는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던 ‘말씀’ 따르려구요”
•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10년 적다보니 근대화단 50년사”
• “칠순 앞둔 전업주부가 ‘꽃의 전령사’로 나선 까닭은”
• “국가가 외면하는 참사 후유증…교회라도 치유 도와야”
• “100여년 전 ‘근대 조선 모습’ 봉인 풀던 순간 전율”
• “내년 한일수교 50돌 ‘오쿠라컬렉션’ 반환 추진해볼만”
• “태초의 모습 담은 ‘제네시스’는 지구에 보내는 경의”
• “일제 생체실험 주범들 여전히 의학계 주류라니…”
• “가슴 뛰는 신비에 끌려 10년째 을숙도 철새 마중”
• 한 손엔 기타, 다른 손엔 카트리지를 든 남자
• “어느 일요일 ‘전국노래자랑’ 보다가 ‘이거다’ 했죠”
• “올레길 이어 ‘오름길’도 지켜야할 소중한 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