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세월호’ 막을 수 있는 건 작은 행동과 실천뿐”
• “한센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 사진이 도움되길”
• 남북교류가 ‘추억’이 된 뒤, 다시 시가 다가왔다
• “위안부는 ‘전시 성폭력’…초국적 연대 이끌어야”
• “아시아 청년들이여, 남이 가지 않은 길로 미래를 열자”
• 러시아 한인 ‘난로’ 같던 그의 온기 더 널리 퍼졌으면
• “풍류는 무장해제…신명나게 사는 법 가르쳐요”
• “중국 눈치에 종교지도자 입국 막는 나라 어딨나”
• 한국 농구 ‘히든카드’로 돌아온 역전의 ‘노장’
• “캄보디아서 만난 귀한 삶…그들 위해 ‘쓰이는 사진’ 됐으면”
• “마당극 하며 농사 지으며 자연스레 예술공동체로”
• “DMZ 세계평화공원은 남북 정상 만날 우회로”
• “문창극 사태, 식민사관 폐해 생각하는 계기 돼”
• “조선족학교에 도서관 있어야 아이들 시야 넓어집니다”
• “국내 최고령 전주 ‘삼양다방’ 재탄생, 도시재생모델 되길”
• ‘자이니치’ 역사 서술은 선배들 위한 ‘진혼’이자 ‘재생’
• “북한 회원국 가입 추진…열악한 의료 지원할 것”
• “노동자가 자기 역사 쓰게끔 용기 주고 싶었다”
• “5월이면 가슴앓이…‘광주’ 문제, 영남서 풀고 싶었다”
• “한국 사회의 길 함께 찾자” 82살 창간 독자의 ‘품격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