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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의 사건·사고 60년
2006.03.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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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팝의 사건·사고 60년] ‘재미를 위한 음악투쟁’ 계속됩니다
[한국팝의사건·사고60년] 점잖고 고상한 ‘록’ 웃기시네
‘록=저항’ 깃발 아래 윤도현·강산에
1994년, 추락하는 메탈의 마지막 비상
90년대 거름이 된 ‘헤비메탈의 몰락’
노래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그들
고향 서울을 노래한 마지막 ‘아마추어’들
노래·작곡실력 갖춘 ‘한국형 발라드 황제’
아, ‘뽕짝’ 가락에 실려온 춤바람이여
김창완의 80년대 ‘내게 솔로는 너무 써’
88년 주름 잡고 아티스트로 거듭난 ‘닮은꼴’
애절한 가사로 꽃핀 ‘세련된 발라드’
그룹사운드 시대 마지막과 변화의 상징
한국산 메탈 가능성 뜨겁게 분출
음반 한장으로 ‘고품격 발라드’ 확립한 천재
올림픽 무대로 전세계 1700만장 대박
국내 헤비메탈 시금석 놓은 1세대
‘스잔’ ‘경아’ 부르며 소녀팬 자극한 10대 스타
90년대 ‘아이돌 시스템’의 예고편
80년대 음악 대지 일군 ‘디오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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